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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원래는 "강 대리"에게 가려던 업무였으나, 강대리가 그 업무를 맡을 바엔 퇴사하겠다는 반응을 보여서 제게로 왔네요. 과장님이 제게 말씀 꺼내시면서 저도 퇴사하겠다 할까봐, 많이 걱정하셨답니다. 이 일을 잘하면, 캐리어도 쌓을 수 있고,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도 하지만, 아주 생소한 업무를 맡게 되니 조금은 불안합니다. 전임자가 집에도 안 가고 회사에서 그야말로 밤을 하얗게 새우면서 일하곤 했기 때문에, 전 업무를 받긴 해도 그렇게 일할 순 없다고 이야기 하긴 했습니다만, 또 어떻게 될지요. 덤으로 휴일에 일하게 될 경우, 그 다음날은 원계서 없이 쉰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제가 원래 하던 일은 당직을 꼭 서야 하지만, 이 일은 어쩌다 서게 되니, 주5일제를 보장받을 수도 있고요. 어쩌면 失보다 得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과장님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는 말은 부담감 백 배이긴 하지만요. ;ㅁ;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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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어쩌다가..누님...by 아루시엘 at 09/22 에구구...여행갔을때라.. by 제로나이트 at 09/07 지금까지 모르다가 지금.. by Lain at 09/02 윽, 대충 짐작가는 일이.. by scharnhorst at 08/23 아이고...뒤늦게 봤네.. by Emation at 08/09 #1 으음... 난 도대체 .. by ziyo at 07/27 #1 무슨업무일까...? .. by ziyo at 07/27 #1 그런 사람 꼭있다..... by ziyo at 07/27 #1 아이고..내 오랜만.. by ziyo at 07/27 아쉬운 일이군요. 또 한.. by Eugene at 07/25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