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업무를 맡다.
전혀 새로운 업무를 맡게 됐습니다.
원래는 "강 대리"에게 가려던 업무였으나, 강대리가 그 업무를 맡을 바엔
퇴사하겠다는 반응을 보여서 제게로 왔네요.
과장님이 제게 말씀 꺼내시면서 저도 퇴사하겠다 할까봐,
많이 걱정하셨답니다.

이 일을 잘하면, 캐리어도 쌓을 수 있고, 회사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도 하지만,
아주 생소한 업무를 맡게 되니 조금은 불안합니다.

전임자가 집에도 안 가고 회사에서 그야말로 밤을 하얗게 새우면서 일하곤 했기 때문에,
전 업무를 받긴 해도 그렇게 일할 순 없다고 이야기 하긴 했습니다만,
또 어떻게 될지요.
덤으로 휴일에 일하게 될 경우, 그 다음날은 원계서 없이 쉰다는 조건을 내걸었습니다.

제가 원래 하던 일은 당직을 꼭 서야 하지만, 이 일은 어쩌다 서게 되니, 주5일제를
보장받을 수도 있고요.

어쩌면 失보다 得이 더 많을 듯 합니다.

과장님의 중심축이 되어 달라는 말은 부담감 백 배이긴 하지만요. ;ㅁ;

by 달빛 | 2005/07/15 20:10 | 잡담&일기 | 트랙백 | 덧글(7)
트랙백 주소 : http://lunabase.egloos.com/tb/1068037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 at 2005/07/15 20:34
화이팅입니다~!!+_+
Commented by 천일야화 at 2005/07/15 23:53
대체 어떤 업무길래;; 퇴사까지;;
득이 더 많을 듯 하다면. 꼭 그렇게 된다면..좋겠네요!
성공하셨음 좋겠네요!!! 달빛님의 능력을 보여주세요~~짝짝짝.
Commented by Sion at 2005/07/16 00:58
오오, 인정받으신거군요+_+ 득이 더 많으시길 빌며 화이팅-_-)b
Commented by 달빛 at 2005/07/17 09:32
♂ⓢⓚⓗ♀님:화이팅! :)
천일야화님:강대리의 경우는 기존업무에 이번업무가 플러스 되는 거였으니까요. 전 기존업무는 버리기로 했습니다.
Sion님:원래 저에게 올 업무가 아니었으니까요. 잘해내야 인정받을 수 있겠죠.
모두들:감사합니다.
Commented by 카리스마Lee at 2005/07/18 09:57
오옷! 이제 중요직에까지 오르시다니!!
화이팅 이에요!
Commented by 달빛 at 2005/07/18 23:25
카리스마Lee님:오늘 처음 인수인계 받았는데 부담감이 더 커졌습니다. 한숨 나와요. ㅠ.ㅠ
Commented by ziyo at 2005/07/27 18:50
#1
무슨업무일까...?
일에 대한 준비보다는 일이주는 스트레스가 많아서일까
아님 준비한 것보다 얻을 수 있는 결과가 작지만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음일까..

#2
아뭏튼...
힘내세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



그냥 저냥 잡담
by 달빛
Calendar
카테고리
전체
잡담&일기
영화&드라마
공연,여행
마비노기
이전블로그
2005년 07월
2005년 06월
2005년 05월
2005년 04월
2005년 03월
2005년 02월
2005년 01월
2004년 12월
2004년 11월
2004년 10월
2004년 09월
2004년 08월
2004년 07월
2004년 06월
2004년 05월
2004년 04월
2004년 03월
2004년 02월
최근 등록된 덧글
쩝..어쩌다가..누님...
by 아루시엘 at 09/22
에구구...여행갔을때라..
by 제로나이트 at 09/07
지금까지 모르다가 지금..
by Lain at 09/02
윽, 대충 짐작가는 일이..
by scharnhorst at 08/23
아이고...뒤늦게 봤네..
by Emation at 08/09
#1 으음... 난 도대체 ..
by ziyo at 07/27
#1 무슨업무일까...? ..
by ziyo at 07/27
#1 그런 사람 꼭있다.....
by ziyo at 07/27
#1 아이고..내 오랜만..
by ziyo at 07/27
아쉬운 일이군요. 또 한..
by Eugene at 07/25
rss

skin by zodiac47